룩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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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편 '토끼의 해' 이색 마케팅 토끼 캐릭터 콜라보 - '구찌 래빗'
" 여기 저기 안 들어간 곳이 없네 " ? '토끼의 해' 맞아 이색마케팅 활발 꾸찌편 '토끼의 해' 이색 마케팅 토끼 캐릭터 콜라보 - '구찌 래빗' - 구찌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이해 준비한 ‘구찌 래빗’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구찌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웨이와 프린트 장식을 앞세워 완성된 것이 특징! 한번볼까요? 구찌 래빗 컬렉션 화보자체가 영롱 구찌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웨이 프린트장식 영롱하다. STORY & CONCEPT 토끼 해의 아침이 봄과 함께 깨어나고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동시에 하우스가 재치 있고 애니멀 감성이 풍부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맥스 지덴토프가 촬영한 캠페인은 아름다운 꽃이 있는 초원으로 친구들을 따라가는 토끼를 찾으며 밝고 희망적인 감성을 선사합니..
2023.01.03 -
로켓런치 2020 겨울 컬렉션 룩북을 소개합니다. 자유분방함을 정말 위트있게,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로켓런치! 역시! 유니크하며, 미니멀한 디자인! GOOD!
ROCKET X LUNCH(로켓런치) 2020 겨울 컬렉션 룩북을 소개합니다. 정말 위트있고,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로켓런치! 역시 ★★★★★ 별 다섯개!@.@ ㅎㅎ 외동아이들의 자유분방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컬렉션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낙서같이 키치 하고 유머러스한 컬러와 디테일을 디자인에 녹여냈습니다. 플란넬 체크/대미지 데님/청키한 니트/스트라이프/빛바랜 컬러 등 90년대 등장한 그런지 룩을 재해석하여 글로시한 컬러의 소재와 네온 컬러 등을 믹스 매치하였습니다. ROCKET X LUNCH ROCKET X LUNCH " 2020 겨울 로켓런치의 컬렉션 룩북에서 표현한 자유분방함을 위트있게 표현한 룩북을 보며, 고유한 로켓런치만의 명확한 컨브랜드 셉은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 I love ..
2020.11.20 -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KANCO(칸코) "위트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으로, 누구나 매치하기 쉬운 진정한 데일리웨어를 추구 - 2020SS 룩북
K A N C O 20SS 시즌은 컬러풀한 아이템들과 KEY PATTERN 깅엄체크 패턴을 사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칸코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그래픽 아이템이 보강되었고, 기존의 위트 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의 칸코만의 느낌을 살리며 동양적인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시즌입니다. K A N C O KANCO(칸코)는 위트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으로, 누구나 매치하기 쉬운 제품군으로 진정한 데일리웨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앵무새 심볼과 타이포로고 을 활용하여 매시즌 전개되는 브랜드입니다. 출처 - 칸코 2020 여름 룩북 / 패션웹진 무신사 더보기 브랜드 와이케이 2020 S/S lookbook copyright - ⓒ musinsa
2020.03.06 -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는 브랜드 와이케이의 20 S/S 룩북 컬렉션 "세 잎 클로버는 행복,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 "
W A I K E I 와이케이의 20 S/S 컬렉션 주제는 세 잎 클로버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하고,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 네 잎 클로버처럼 쉽게 찾을 수 없는 행운을 찾아다니느라, 지금 옆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시즌을 구상했다. 와이케이가 사랑하는 파스텔 색감들과 위트 있는 디테일로 디자인했다. PS. CLOVER 안에는 LOVE를 품고 있다.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한 S/S가 되길 바라며. -WaiKei by YK Studios W A I K E I WAIKEI(와이케이)는 돌고래를 키우고 싶어하던 디자이너의 꿈에서 출발 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무드를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스럽지만 시크하며, 세련된 컨템포러리 룩을 제..
2020.03.01 -
(우리는 모두 예술가) 슬로건의 연장선이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그들의 메세지! 브랜드 이스트쿤스트 2020 S/S 룩북 'FRAMED' 프레임드 컬렉션
이스트쿤스트 20SS 'FRAMED' 프레임드 컬렉션은 ‘WIR SIND ALLE KUNSTLER’ (우리는 모두 예술가) 슬로건의 연장선이다. 사회 또는 여러 프레임 안에서 맞춰 살아가고 있지만, 개개인의 색깔 취향 형태들이 존재한다. 그 또한 우리가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고 우리만의 프레임을 그려내려고 했다. 클래식, 컨템퍼러리에 중점을 맞추면서도 타이포그래피와 미술을 겸허한 그래픽 프로덕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계절적 트렌드나 특정 인물에 맞추지 않는다. 대신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패키지로 자연스럽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차분한 색감을 베이스로 컬러 팔레트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고 가먼트 다잉, 피그먼트 다잉, 오버다잉 워싱 등 다양한 기법으로 시도한 제품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트렌드에 구애..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