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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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치 2020 겨울 컬렉션 룩북을 소개합니다. 자유분방함을 정말 위트있게,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로켓런치! 역시! 유니크하며, 미니멀한 디자인! GOOD!
ROCKET X LUNCH(로켓런치) 2020 겨울 컬렉션 룩북을 소개합니다. 정말 위트있고,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로켓런치! 역시 ★★★★★ 별 다섯개!@.@ ㅎㅎ 외동아이들의 자유분방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컬렉션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낙서같이 키치 하고 유머러스한 컬러와 디테일을 디자인에 녹여냈습니다. 플란넬 체크/대미지 데님/청키한 니트/스트라이프/빛바랜 컬러 등 90년대 등장한 그런지 룩을 재해석하여 글로시한 컬러의 소재와 네온 컬러 등을 믹스 매치하였습니다. ROCKET X LUNCH ROCKET X LUNCH " 2020 겨울 로켓런치의 컬렉션 룩북에서 표현한 자유분방함을 위트있게 표현한 룩북을 보며, 고유한 로켓런치만의 명확한 컨브랜드 셉은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 I love ..
2020.11.20 -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KANCO(칸코) "위트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으로, 누구나 매치하기 쉬운 진정한 데일리웨어를 추구 - 2020SS 룩북
K A N C O 20SS 시즌은 컬러풀한 아이템들과 KEY PATTERN 깅엄체크 패턴을 사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칸코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그래픽 아이템이 보강되었고, 기존의 위트 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의 칸코만의 느낌을 살리며 동양적인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시즌입니다. K A N C O KANCO(칸코)는 위트있는 로고 플레이와 특별한 색감으로, 누구나 매치하기 쉬운 제품군으로 진정한 데일리웨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앵무새 심볼과 타이포로고 을 활용하여 매시즌 전개되는 브랜드입니다. 출처 - 칸코 2020 여름 룩북 / 패션웹진 무신사 더보기 브랜드 와이케이 2020 S/S lookbook copyright - ⓒ musinsa
2020.03.06 -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는 브랜드 와이케이의 20 S/S 룩북 컬렉션 "세 잎 클로버는 행복,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 "
W A I K E I 와이케이의 20 S/S 컬렉션 주제는 세 잎 클로버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하고,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 네 잎 클로버처럼 쉽게 찾을 수 없는 행운을 찾아다니느라, 지금 옆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시즌을 구상했다. 와이케이가 사랑하는 파스텔 색감들과 위트 있는 디테일로 디자인했다. PS. CLOVER 안에는 LOVE를 품고 있다.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한 S/S가 되길 바라며. -WaiKei by YK Studios W A I K E I WAIKEI(와이케이)는 돌고래를 키우고 싶어하던 디자이너의 꿈에서 출발 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무드를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스럽지만 시크하며, 세련된 컨템포러리 룩을 제..
2020.03.01 -
(우리는 모두 예술가) 슬로건의 연장선이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그들의 메세지! 브랜드 이스트쿤스트 2020 S/S 룩북 'FRAMED' 프레임드 컬렉션
이스트쿤스트 20SS 'FRAMED' 프레임드 컬렉션은 ‘WIR SIND ALLE KUNSTLER’ (우리는 모두 예술가) 슬로건의 연장선이다. 사회 또는 여러 프레임 안에서 맞춰 살아가고 있지만, 개개인의 색깔 취향 형태들이 존재한다. 그 또한 우리가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고 우리만의 프레임을 그려내려고 했다. 클래식, 컨템퍼러리에 중점을 맞추면서도 타이포그래피와 미술을 겸허한 그래픽 프로덕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계절적 트렌드나 특정 인물에 맞추지 않는다. 대신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패키지로 자연스럽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차분한 색감을 베이스로 컬러 팔레트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고 가먼트 다잉, 피그먼트 다잉, 오버다잉 워싱 등 다양한 기법으로 시도한 제품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트렌드에 구애..
2020.02.27 -
"소설 속 '오베르망'은 아멜리즈라는 지역에 다다를 때쯤 느낄 수 있었다." 감성 브랜드 오베르의 2020 S/S 룩북
OVERR(오베르)는 무한과 절대와 영원에 매료되지만, 현실적 존재가 가진 한계에 직면한 '오베 르망'이라는 청년의 시선으로 의류로 재해석하여 과하지만 무던한, 무던하지만 세심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낭만주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OVERR O V E R R O V E R R 소설 속 '오베르망'은 아멜리즈라는 지역에 다다를 때쯤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지나버린 잘못된 결정, 좋은 경험, 미래에 대한 방향 그 긍정과 부정이 섞인 묘한 감정들. 많은 것을 얻었을 때 잃는 작은 무언가, 작은 걸 얻었을 때 잃는 큰 무언가. 오베르망은 아멜리즈에서 많은 것을 생각한다. 내 삶에 있어서 그 결정은 긍정인가, 혹은 부정인가에 대해. 출처 - 아멜리즈 / 패션웹진 무신사 ..
2020.02.27